폐전선은 피복이 붙어 있는 상태로 파는지, 벗겨서 구리만 남기고 파는지에 따라 1kg 값이 크게 갈립니다. 잡선으로 그냥 넘기면 3,400~3,800원대지만, 벗긴 구리는 A동 18,000원 자리까지 올라갑니다. 오늘 전선 종류별 값과 어느 쪽이 유리한지 정리했습니다.
오늘 폐전선 매입가 기준일 2026-09-21 · 매일 갱신
잡선 1kg 3,400~3,800원 · 단선 8,800~10,500원 · 탈피 구리(A동) 18,000원
기준가는 500kg 이상 도착도·부가세 별도 조건입니다. 개인 소량은 이보다 낮게 받습니다.
2026년 9월 21일 기준 매입업체 호가는 잡선 3,400~3,800원, 중선 5,200~6,000원, 통신선 5,300~6,100원, 단선 8,800~10,500원입니다.
고압선은 등급이 둘로 나뉘어 고압선A 11,200~12,500원, 고압선B 10,500~11,500원입니다. 굵기와 심선 수에 따라 나뉘므로 가져가기 전에 어느 쪽인지 물어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피복을 완전히 벗겨 구리만 남긴 상태라면 폐전선이 아니라 구리 등급으로 넘어갑니다. 탈피 구리는 A동 기준가 18,000원, 업체 호가 17,000~18,000원입니다.
같은 무게라면 피복째 잡선보다 벗긴 A동이 kg당 값이 훨씬 높습니다. 다만 피복 무게가 빠지므로 벗긴 뒤 총 무게는 줄어든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 구분 | 매입업체 호가(1kg) | 어떤 것인가 |
|---|---|---|
| 잡선 | 3,400~3,800원 | 피복째 가는 선이 섞인 상태 |
| 중선 | 5,200~6,000원 | 잡선보다 굵기가 있는 중간 굵기 전선 |
| 통신선 | 5,300~6,100원 | 통신·랜선류, 심선이 가늘게 다발로 묶인 전선 |
| 단선 | 8,800~10,500원 | 피복째 굵은 단선 |
| 고압선A | 11,200~12,500원 | 굵은 고압 전선, 심선 함량이 높은 등급 |
| 고압선B | 10,500~11,500원 | 고압선A보다 심선 비율이 낮은 등급 |
| 탈피 구리(A동) | 17,000~18,000원 | 피복을 벗겨 구리만 남긴 상태 |
다이렉트스크랩 분류표는 A동을 "99.98% 이상의 구리함량을 가지며 담금질한 선이나 이물질을 포함하지 않아야 하며 도금, 피복, 합금선, 태운 선, 부식된 선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고 정의합니다. 피복이 남아 있으면 이 등급에 들지 못합니다.
모터나 컴프레서에서 나온 도금·코팅 전선은 "코팅 및 도금된 구리배선 및 모터, 콤프레샤 작업후 나오는 동 제품 등을 통칭"하는 파동으로 분류됩니다. 폐전선을 벗기지 않고 판다면 이 파동보다도 아래인 폐전선 등급으로 매겨집니다.
등급이 갈리는 기준은 결국 순도입니다. 구리 함량이 높을수록, 이물질이 적을수록 값이 올라가고, 피복·절연체가 남아 있으면 무게에서도 등급에서도 손해를 봅니다.
전선은 굵기와 심선 비율에 따라 구리 함량이 달라 종류마다 값이 갈립니다. 심선이 굵고 많을수록 값이 올라가고, 잡선처럼 가늘고 피복이 많은 선일수록 값이 내려갑니다. 종류별 정확한 값은 위 표를 참고하면 됩니다.
잡선과 단선, 통신선을 한 포대에 섞어 가져가면 전체가 가장 낮은 등급 값으로 매겨지기 쉽습니다. 매입업체는 포대를 하나하나 다시 골라내지 않고 대표 등급을 매기기 때문입니다.
고압선을 잡선과 섞으면 고압선A·B의 굵은 심선 값을 못 받고 잡선 값으로 내려갑니다. 통신선처럼 가늘고 다발로 묶인 선도 마찬가지로 굵은 전선과 섞이면 구분이 어려워집니다.
피복을 태워서 벗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 방법은 값을 올리기는커녕 오히려 낮춥니다. 폐기물관리법은 "누구든지 이 법에 따라 허가 또는 승인을 받거나 신고한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곳에서 폐기물을 매립하거나 소각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고, 태운 선은 등급 기준에서도 제외 대상입니다.
탄 구리는 표면이 산화돼 순도가 떨어져 보이므로 매입업체가 값을 깎거나 아예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벗기려면 손으로 벗기거나 탈피기를 쓰는 쪽이 등급과 안전 모두에서 유리합니다.
결국 손해를 줄이는 방법은 처음부터 종류별로 나눠 담는 것입니다. 잡선, 단선, 고압선, 탈피한 구리를 각각 다른 포대에 담아 가면 매입업체가 등급을 낮출 이유가 줄어듭니다.
전선은 종류가 많아 순서를 정해두지 않으면 등급이 섞이기 쉽습니다.
먼저 굵기와 용도로 나눕니다. 잡선, 중선, 통신선, 단선, 고압선을 각각 따로 담고, 이미 벗긴 구리가 있다면 별도로 둡니다. 다음으로 이물질을 뗍니다. 커넥터나 플라스틱 부품이 붙어 있으면 공제되거나 등급이 내려갑니다.
마지막으로 전화나 방문 전에 "잡선 kg당 얼마, 단선은 얼마"처럼 종류별로 짚어 물어봅니다. 오늘 매입업체 호가를 알고 물으면 값을 낮게 부르는 곳이 바로 드러납니다.
전선 종류와 무게를 넣으면 오늘 호가로 얼마인지 바로 나옵니다.
전선 시세 계산기로 내 전선값 계산하기벗겨서 팔지 그대로 팔지 금액 비교는 고물상 구리시세에서 A동·파동 값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전선 속 구리는 국제 시세가 있는 금속입니다. 런던금속거래소에서 달러로 정해지는 값에 환율을 곱한 자리에서 국내 매입가가 움직이는데, 오늘 환산값은 kg당 20,086원(환율 1,384원 적용)입니다.
폐전선은 피복과 이물질이 섞인 상태라 이 국제 환산값보다 훨씬 낮은 자리에서 호가가 매겨집니다. 벗겨서 순도를 높일수록 국제가에 가까운 A동 값에 다가갑니다.
국제가와 국내 구리 등급값의 관계는 고물상 구리시세에서, 등급별 구별 기준은 A동 상동 파동 시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종류별 값을 받아주는지가 관건입니다. 잡선·단선·고압선을 구분해서 매입하는 곳인지 전화로 먼저 물어보고, 종류별 호가를 정확히 답하는 곳이 대체로 등급을 제대로 매깁니다.
지역별로 매입업체가 다르므로 호가 범위 안에서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쪽 기준가는 전국 공통 자리에서 움직이므로 큰 틀은 지역과 무관하게 비슷합니다.
손으로 벗길 수 있는 양이면 벗기는 편이 유리합니다. 다만 앞서 본 것처럼 불로 태워 벗기는 방법은 법으로 금지돼 있고 등급에서도 제외되므로, 칼이나 탈피기로 벗겨야 합니다.
구리 국제가와 함께 자주 바뀌는 편입니다. 오늘 값은 상단 보드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큰 물량을 앞두고 있다면 판매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늘 전선 종류별 호가와 탈피 구리 값은 상단 보드와 표에서, 실제 받을 값은 가져갈 고물상에 종류별 kg당 단가를 물어 확인합니다. 벗길지 그대로 팔지부터 정하면 협의가 훨씬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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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가는 다이렉트스크랩 일일 고시, 업체 호가는 매입업체 게시판 최신 글의 최저~최고값을 매일 한 번 모아 등급별로 정리한 비공식 안내입니다. 표의 — 는 해당 출처가 그 등급을 고시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LME 환산값은 국내 거래가가 아닌 참고치입니다. 실제 매입가는 업체·지역·물량·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거래 전 해당 업체에 확인하세요. 특정 업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