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는 택배 상자나 과일 상자 같은 골판지 박스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신문지나 잡지가 섞인 폐지 전체와는 다른 값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파지만 따로 모았을 때 kg당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분이 많습니다. 권역별 조사가로 감을 잡고, 박스를 정리해서 모아 파는 순서까지 이어서 보세요.
오늘 파지 가격 빠른 확인 기간 2026-07
수도권 골판지 조사가 1kg 93원
권역 조사업체 평균가입니다. 동네 고물상이 부르는 값은 이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이 매달 발표하는 재활용가능자원 가격조사에서 골판지 항목으로 수도권 기준 1kg에 93원이 나옵니다. 이 값은 2026-07 조사 결과이며, 권역 안의 조사업체 여러 곳이 부른 가격의 평균입니다.
다른 권역은 이보다 높거나 낮습니다. 강원은 90원, 충북은 87원, 충남은 75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이 값은 업체별 가격의 평균이라 실제로 가져갈 고물상이 부르는 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큰 흐름을 가늠하는 참고선으로 보고, 정확한 kg당 단가는 가져갈 곳에 직접 물어보는 편이 맞습니다.
파지만 따로 모았다면 신문지나 잡지가 섞인 일반 폐지보다 매입이 수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재질이 골판지 한 가지로 일정해서 업체가 다시 나눠 가릴 일이 적기 때문입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눠 매달 조사합니다. 권역마다 조사에 참여하는 업체 수와 지역 사정이 달라 값에 차이가 납니다.
| 권역 | 골판지 조사가(1kg) |
|---|---|
| 수도권 | 93원 |
| 강원 | 90원 |
| 충북 | 87원 |
| 충남 | 75원 |
| 전북 | 78원 |
| 전남 | 78원 |
| 경북 | 95원 |
| 경남 | 77원 |
표의 수도권은 서울·인천과 경기도 지역을 묶은 값입니다. 내가 있는 권역의 값을 먼저 확인하고, 실제 매입가는 그 안에서도 업체마다 다르다는 점을 함께 기억하세요.
파지는 골판지 박스류만을 가리키는 좁은 말이고, 폐지는 신문지·잡지·전단지·복사용지까지 아우르는 넓은 말입니다. 검색으로는 두 단어가 섞여 쓰이지만 고물상에서는 다른 값으로 매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판지는 세 겹으로 겹친 종이라 섬유가 굵고, 신문지는 얇고 잉크가 많이 묻어 있어 원지로 되돌리는 공정 자체가 다릅니다. 그래서 업체는 파지와 신문지를 섞어 받기보다 따로 나눠 받는 편을 선호합니다.
신문지·잡지·전단지 전체를 아우르는 폐지 가격이 궁금하다면 폐지 가격에서 종류별 구분과 확인 순서를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그중 박스류인 파지에 집중한 내용입니다.
박스는 테이프와 운송장 스티커를 먼저 떼어내야 합니다. 남아 있으면 업체가 다시 손을 대야 해서 매입을 꺼리거나 무게를 깎고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자 안에 스티로폼 완충재나 비닐 포장재가 남아 있다면 반드시 분리해야 합니다. 종이만 남긴 상태로 가져가야 제값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스는 납작하게 접어서 쌓으면 부피가 크게 줄고, 여러 장을 겹쳐 끈으로 묶어두면 계량할 때도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물에 젖은 박스는 무게가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매입에서는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비를 맞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색깔이 인쇄된 박스나 코팅된 박스가 섞여 있다면 일반 골판지와 구분해서 물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업체에 따라 취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박스를 눈으로만 보고 몇 kg인지 짐작하기는 어렵습니다. 낱개 박스 몇 개의 무게를 저울로 재보고 전체 개수에 곱해보면 대략적인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무게와 오늘 조사가 기준의 예상 금액이 궁금하다면 계산기에 무게를 넣어 바로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모은 파지 무게를 넣으면 권역 조사가 기준으로 얼마인지 바로 나옵니다.
고철 시세 계산기로 파지 값 가늠하기박스에 철핀이나 스테이플러 심 같은 금속이 많이 섞여 있다면 따로 떼어 고물 시세의 다른 품목과 나눠 파는 편이 낫습니다.
상가나 사무실처럼 박스가 꾸준히 나오는 곳이라면 직접 고물상까지 옮기지 않고 방문 수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업체마다 한 번에 받아가는 최소 물량 기준이 달라서 소량은 받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나오는 물량이라면 미리 업체에 연락해 최소 물량과 수거 주기를 확인해두는 편이 매번 따로 연락하는 수고를 줄여줍니다. 정기 수거 업체를 고르는 기준은 폐지 수거 업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량이라 방문 수거 조건에 못 미친다면 동네 고물상에 직접 가져가는 편이 간단합니다. 이때도 박스만 따로 납작하게 정리해서 가져가면 값을 받기가 수월합니다.
골판지 원지를 만드는 공장이나 대형 물류센터까지 옮기는 운임이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장이나 집하장에 가까운 권역은 운임 부담이 적어 매입 조건이 상대적으로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업체가 보유한 압축 설비 규모도 값에 영향을 줍니다. 압축기가 있으면 부피를 줄여 한 번에 더 많은 물량을 옮길 수 있어 소량 배출자와는 다른 조건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권역 조사가는 큰 흐름을 보는 참고선으로 쓰고, 실제 거래 단가는 가져갈 업체에 그날 물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전국 공통으로 정해진 값은 없습니다. 한국환경공단 권역 조사가가 참고선이 되지만 이는 업체 평균이므로, 가져갈 고물상에 kg당 단가를 직접 물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가능하지만 불리할 수 있습니다. 골판지와 신문지·잡지가 섞여 있으면 업체가 다시 나눠야 해서 낮은 기준으로 값을 매기는 경우가 있으니, 박스는 박스대로 따로 묶는 편이 낫습니다.
받아주는 곳도 있지만 무게를 깎거나 값을 낮게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이프와 운송장 스티커, 스티로폼, 비닐을 미리 떼어내고 가져가는 편이 제값을 받기에 유리합니다.
업체마다 최소 물량 기준이 다릅니다. 적은 양이면 방문 수거를 받아주지 않는 곳도 있으니, 미리 전화로 최소 물량과 수거 가능 요일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상단 보드의 수도권 조사가와 표의 권역별 값으로 큰 흐름을 먼저 확인하고, 실제 받을 금액은 가져갈 고물상에 kg당 단가를 물어 확인합니다. 박스를 종류별로 나누고 이물질을 뗀 상태로 가져가면 협의가 한결 수월합니다.
한국환경공단 재활용가능자원 가격조사(월간·권역 평균) | 조사기간 2026-07 · 기준일 2026-09-21 · 확인일 2026-09-21
권역 조사가는 한국환경공단이 매달 각 권역 안 조사업체 가격을 평균한 값을 옮긴 비공식 안내입니다. 업체별 가격은 다를 수 있어 실제 매입가는 업체·지역·물량·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거래 전 해당 업체에 확인하세요. 특정 업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